장근석 감상선암 투병 소식,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구나” 생각했다고.

지난 8월에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한 장근석 배우가, 암투병 근황을 올렸습니다. 아프면 절대 안 되는 시절입니다. 갑상선암 투병 중인 장근석배우의 소식입니다.

‘장근석의 찐 방구석 라이브’ 를 통한 소식

 

갑상선 암 투병주인 장근석 배우

유튜브 체널 ’ 나는 장근석‘ 에 ’ 장근석의 찐 방구석 라이, 소통의 신이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그것입니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배우 하석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해외 여행 소식을 전하며 암투병 소식과 치료 소식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번 아프고 나니 다시 일어났을 때 든 생각이 정말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였다” 라면서 ‘ 소외를 밝혔습니다.

” 이제는 고민을 적당히가 아니라 아예 그만하고, 하고 싶은거 재밌게 하려고 한다, 안 하고 눈치 보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라고 투병 후 좀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다 어른스러워진 장근석 배우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아픈만큼 성장했다고 했던가요, 인터뷰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좀 더 어른스러워진 장근석 배우의 완전한 쾌유릴 기원합니다.

장근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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