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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연, 건물주 되다. 신사동 74억 건물 매입

by 헬쓱 2024. 9. 5.

배우 차태연이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배우 차태연이 서울 강남구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 ~ 지상 3층, 대지면적 192.6m2 (58.3평), 연면적 393.36 m2 (119평)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7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올 4월 계약 후 8월30일에 잔금일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은 아내인 최석은 씨가 사내이사인 법인 (차 앤 최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매입했다고 하네요. 
건물 시사와 부대 비용을 추정하면 차태연씨는 현금 31억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3호선 압구정 역리랑 도보로 8분 거리로, 입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차태연, 영화 바보의 한장면
영화 바보의 한장면, 차태연